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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재단 사무총장 고백 "나는 더이상 진보 아니다. 진보는 끝났다" (지광희 제공) https://youtu.be/JnlrgekGaeQ

보여준 전태일재단·本紙 공동기획 ‘12대88′의 사회적 파장에도 강성 노동계 압박으로 사퇴한 한석호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낮은 곳의 노동 품은 전태일, 진영·매체 가리지 않아… 백의종군하며 이어갈 것” 김윤덕 기자 입력 2024.04.03. 03:10...

사회연대의 바람이 노·사 현장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정부 상생임금위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은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사회적 파장이 있었습니다. 노조 바깥 노동의 처우 개선이라는 일념으로 돌멩이 맞았습니다. 논쟁...

가장 먼저 달려온 이는 60년지기 이재오 전 의원이다. 이부영 전 의원과 김문수 장관도 달려와 조문객을 맞았다.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을 지낸 한석호는 “‘장키호테’로 불린 저돌적 실천가 장기표 선생이 시대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전태일 열사, 이소선...

전태삼 6시간 · <전태일 재단 박계현 사무총장의 거짓말을 밝힌다> 전태일재단 박계현 사무총장이 “전태일 46주기 유가족 인사말이라는 글로 유인물이 왜곡되어 유포되고 있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 글...

12월 27일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박계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이 오후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이주호 교과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습니다. 462개 단체로 구성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지난...

힘까지 가서 차도살인 도구로 이용됐던 인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과 한석호 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 등에 대해선 “현실의 열패감과 과거의 허위의식에서 헤매는 어설픈 학출들”이라고 비꼬았는데 한 전 총장은 윤석열...

https://youtu.be/Y9bVf_w5law

맞는 법과 제도가 개선돼야 하지만, 구시대적인 현재의 노사 시스템으론 요원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한석호 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은 지난 30일 문화정책포럼에서 “노사관계는 87년 체제의 노동 대 자본, 노동단체 대 경제단체의 대립 시스템이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