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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로 다육 사진 찍으러오신 아니오니님과 노란국화님 호연공주 함께 키핑하고 있는 하얀구름아님과 물왕저수지에 있는 전통밥집에 점심으로 보리밥 먹으러 다녀왔어요 허브의 종류중 하나인 체리세이지가 화단 가득 심겨져 잘 가꾸어 있더군요 다육맘...

끓이시네요... 아마도 생선을 많이 취급하시다보니 신선한 생선내장을 이용하셔서 그렇지 싶더군요.. 밑반찬도...생선내장탕도...맘에 들던 밥집... 담엔 요기서 생선요리 안주삼아 술한잔 하고 싶은 집... 50년 전통이 무색하지 않았던 "조씨집...

오랜만에 맛집소개 해보는게 같습니다....왠지 뭔가 낯선 느낌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부평동에 위치한 유서깊은 밥집입니다..... 추어탕, 회비빔밥 전문점 ' 구포집 '..........전번은 244-2146............... 위치는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찾는 밥집이다. 상인들은 이구동성으로 집밥 처럼 맛깔난 곳이라고 했다. 대접 가득한 밥하며 된장국이 정겹다. 강된장 한술 넣어 쓱쓱 비벼먹어도 좋고 맛깔난 반찬에 밥을 먹어도 좋다. 강된장이 간이 좀 강하지만 별미로 다가온다. 이집의 5년 단골...

경제적 자립을 위해 산에서 얻는 먹거리에 착안해 자연식 밥집을 차렸다. 50여 가구 남짓한 소멸돼 가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이제는 손님들이 일부러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된 식당! 전통과 자연을 지키기 위한 두 사람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오늘도...

편한 자리에서 더욱 편히 식사할 수 있었네요. 강릉 주문진 밥집 맛집 연곡꾹저구탕 하면 백종원의 3대 천왕, 생생정보, 찾아라...또한 유명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한 30년 전통의 맛집으로 강릉에서도 찐 유명했고, 강릉 향토음식 맛집으로 많이...

학원가 먹자골목 1번게이트로 들어서면 지에스25시 건너편에 다소 긴 이름 '꿀꿀이갈비.생삼겹 도가니탕'이란 24시간하는 식당이 있는데 93년엔가 개업하여 그가격 그대로 어언 20여년을 쭈욱 단골들의 발걸음을 잡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격 대박...

[4K/ENG] 한국인의오래된밥집#5ㅣ"원님 잔치때부터 시작된 떡갈비" 어머니와 사남매가 함께 만드는 114년 전통 담양 수제 떡갈비집

망설이다 칠천 원짜리 백반 한 상 비웠다. 처음 갔을 땐 백반 한 상이 이천오백 원 어느새 십수 년이나 다닌 그 백밥집은 강화도 전통시장 근처 오래된 골목 입구에 있다. 리듬의 얼굴 / 김혜순 (7) * 비명 비가 쏟아진다 방이 세탁기처럼 돌아간다 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