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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의 흔적들, 광주 전일빌딩245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이곳을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알리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기로 결정했다. 건물 이름에 245라는 숫자가 붙은 것도 이때부터다. 그리고 2019년에는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진행 중 국과수가 현장감식을 통해 25개의 탄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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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9차 목요산우회 산행 : 무등산 편백나무 숲을 거닐다.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000), 애호박찌개 5(9,000), 매밀전병 1(10,000), 공기 1(1,000) 금일 잔액 : 16,000원 이월 잔액 : 518,000원 총 잔 액 : 534,000원 우천불구(雨天不拘)라는 메시지를 보내었기 때문에 오늘 불참할 회원은 없을 것으로 전제하고 부곡정으로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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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와인의 맛 / 이팝나무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 계획 세우자고 조른다. 회원의 반도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결론도 없이 갑론을박하다가 끝났다. 개구리 합창이 요란한 밤이다. 한 친구가 바닷가에 나가잔다. 허브차를 우려 보온병 세 개에 나눠 담고 집을 나섰다. 누구는 노래를 부르고, 한 잔 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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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달리는 편지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웅님을 위한 오늘의 식단: 잡곡밥, 돼지고기김치찌개, 계란찜, 애호박버섯볶음, 배추김치, 요구르트 할랑~ 베이비~ ♡ 좋은...카페공홈에 왔어요. 고구마도 한개 먹었네요...ㅋㅋ 광주 콘서트는 잘하셨나요? 언제나처럼 잘하셨겠죠? 언제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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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명화동 애호박 찌개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서야 애호박돼지찌게를 먹을 수 있었다. 반찬이야 게절별로 바뀔수는 있겠지만 찌게 모양은 그대로다. 맛도 그대로다. 찌개의 양은 보통 큰비빔밥 그릇 정도 되는곳에 가득이다. 여자분들~~ 많다고 처음에 내숭떨다가 자리 일어날때 보면 바닥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