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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짜장 먹는날^^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다 싸죠. 근데 해물도 많고 맛도 보통이 아니네요. 정말 전현무계획 그대로 해물이 아주 신선하네요^^ 국물도 해산물 같지...느낌이랄까 전 짬뽕도 넘 좋았어요 그리고 대망의 돌짜장. 기대를 많이 해서인가? 짜파게티 느낌이라서 인지 조금 돌에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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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둥근 돌로 물위를 담방담방 뛰어가게 팔매치다. ●물초 : 온통 물에 젖은 상태, 또는 그 모양. ●뭉근하다 : 불이 느긋이 타거나, 불기운이 세지 않다. ●미대다 : 하기 싫어서 잘못된 일을 남에게 밀어 넘기다. ●미립 : 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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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0월)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차게 계획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갑진년 용솟음치는 결실의 계절 십월 열시미 달리시며 즐달하세요.... 2011년 1월 10Km, 2월102Km,3월92Km,4월76Km,5월103Km, 6월181Km7월 223Km,8월246Km,9월312Km,10월288Km,11월162Km,12월0Km 계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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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하늘에 달이 두 개 뜬다…정체는 '이것'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돌 것으로 예측된다”며 “지구와 달 시스템에 대한 2024 PT5의 긴밀한 접촉을 분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호 기자 XX@XX 이정호 기자 XX@XX 경향신문 주요뉴스 · ”윤 대통령이 ‘난 김영선’이래”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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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랑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래는 어제 못생긴형님께서 가셨던 창원 돌짬뽕집에 돌짜장을 먹으러 갈 계획이었는데 검색해보니 하필 화요일이 휴무날...네 병밖에 안 마셨구요. 동생이 그냥 가기 아쉬운지 설빙에서 올 여름 마지막 빙수를 먹자길래 망고빙수까지 클리어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