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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진고개에서 북진을 해서 한계령으로 내려서야 하지만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러한 이유로 인해 한계령에서 남진을 하기로 합니다. 한계령휴게소에 도착을 하니 휴게소 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게 막아 두었습니다. 무슨 일인지는 잘...

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짬뽕 한그릇 맘대로 사먹을 수 없는 현실이기에 기획만 하고 실행에 옮길 수 없었죠. 슬픈 현실이지만, 전 괜찮아요^^ ㅎㅎ ‘영동권 짬뽕에 대한 실망’ - ‘교동반점’ 도대체 뭔짓을? ㅠㅠ 짬뽕로드를 기획...

13시간 계획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설악산은 건강셀프등산회가 창설된 후 현재까지 6번 산행을 하였으며, 산행을 할 때마다 깊은 감동을 받을 정도로 멋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공룡능선은 설악의 백미로 반드시 다시 한 번 와보고 싶은 곳 이었는데 이번...

향해 돌을 던질수도 없고,,,시급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서울시나 정부는 뭐하는건지.. 고통받는 시민들 생각이나 해본적이 있는지....지네들이 격는 고통 아니니 당연히 알리없겠죠.. 그러니 증설이니 뭐니 그따위 구상들을 하는거고.. 머 여러가지들...

두실 계획이라면.. 10만원이 채 안되는 자전거를 타고 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충분히 가능하고, 저랑 같이간 제 친구도 그랬거든요. 전 그나마; 10만원때 자전거를 샀구요.. ㅎ 근데.. 어찌저찌.. 자전거 여행을 하고 나니까.. 주말에 한강에서 자전거도...

식량계획에는 들어있지도 않은 것을 가져오니 배낭이 무거울 수 밖에, 하지만 잘 마셨다! 500원짜리 동전 무게를 줄이려고 배웅나온 영철씨에게 주었더니 받지 않았다고 농담삼아 궁시렁거리던 흥규형, 선식5봉지에 물5잔 만큼 무게가 줄었으니 배낭이...

달건은 <속초표 바다 자장>을 사 주며 <자장면 맛있게 빨아 먹는 방법>을 강의 하고 있다. (...;; 이 씬에서... "짜장" 이 아니라 분명한 발음으로 "자장"이라 대사 쳐 주시는 명민좌... 듣기로는 아직도 장음과 단음 책을 가지고 다니면서 바른 발음을...

싫고 짜장으로 보내라. 맛있게 알겄냐? 그래 그래 따뜻하게 좋아 좋아” 같이 오지 못한 몇몇 후배들에게 고문님의 전화가 이어지고 개구쟁이 소년의 모습으로 즐거워하신다. 그 모습이 맑다. - 이 짧은 혀로 무엇을 말할 것이며, 이 짧은 글재주로 무엇을...

이사할 계획이 있고, 베블린 효과 등은 비록 바람직하지는 않아도 인간 고유의 본성인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 그리고 아직은 40대라 은퇴 기간이 많이 남아있고 서울살이는 포기할 수 없어 확정적이지는 않지만, 장래 노후 휴양용으로 부산 도심 바닷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