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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쫄면을 먹었다..약 1간가량 중계역에 있는 피시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사람들이 얼추모였다.. 여행전 난관에 부딧치다 ====== 11시에 과장(성재) 운영자님에게 차를 빌리기로 하여 중계동에서 7명집합.. 과장님을 뵙고 차를 가져가기위해 집으로...

28 쫄면5000미니셀600양파500콩나물1000순두부1000사이다450빵2160 합계10710 임시결산:식비245970외식비61000생활용품비72140...힘드네요..허리가.. 5월에 출산한다고.. 병원이랑 조리원에 있으면 돈 쓸일없다는 계획하에 생활비 탈탈 털어 다 썻는데...

파는 쫄면보다 면이 얇다. 탱탱하고 쫄깃한 면과 아삭한 양배추와 부추가 식감을 살렸다. 지금과 같은 여름에는 콩국수도 많이들 찾는데 진한 국물에 콩가루까지 올려주니 고소함이 두 배가 된다. 3. [전주] 금암소바 생활의 달인 맛집으로 유명한 전주...

속으로만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나의 생각... 내차를 가지고 내 장비와 함께... 육지를 맘껏 돌아다니며..여행을 즐겨보자.. 시간에 쫓기지 말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며..내가 알고 지내고 있으나 볼 수 있을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내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