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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을 계획했지만 이제사 가게됐다. (6선녀 참석) 서울에서 점심먹고 1시반경 길을 떠났다. 21일 태안으로 내려오는 길에 '서산 유기방가옥의 수선화 축제'를 들렸다. 22일은 비가 오는 바람에 일정을 변경하여 천리포수목원, 개심사는 안가고 ' 나문재...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방문해보세요. 태안군청과 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덕수식당은 게국지로 유명한 현지인 맛집입니다. 15,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푸짐한 게국지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게국지 외에도 게장백반과 제주산 갈치찌개 등 다양...

요리에 게국지랑 같이 먹으면 메인 메뉴를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는 팁~ 여기저기 막 알려드리고 싶네요. 꽃지해수욕장, 마검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해 있어 태안 여행 코스에 넣어 꼭 한번쯤 들려볼 만한 맛집이고요. 2019년 스포츠서울 고객신뢰도 대상...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3일차: 천리포 수목원 & 태안 해변 드라이브 천리포 수목원: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수목원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만끽해 보세요. ko.wikipedia.org 천리포 수목원 태안 해변 드라이브: 파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