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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해물 뚝베기 (할매식당) 래비 콕 아직은 살아서 해야할일이 남 아정상 의 내모습을 유지 시켜주신 운명의 신 에게 감사하며 나를 돌아보라고 주변의 아니 동생의 주선으로 계획 실행 하게된 제주도 휴향 나드리 난생 처음 부부동반으로의 이길이...

참고로 짜장은 갠적으로 별로였음 ㅎ - 용두동 나정순 할매 쭈꾸미 웨이팅을 아주아주아주 싫어하는 1인으로써 매일 지켜보기만하고 안가던 곳 줄 장난아님;; 그래서 평일 연차쓴날 점심으로 가서 쇠주 두병 까줬지 그 근처 쭈꾸미집들은 카레소스를...

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짬뽕 한그릇 맘대로 사먹을 수 없는 현실이기에 기획만 하고 실행에 옮길 수 없었죠. 슬픈 현실이지만, 전 괜찮아요^^ ㅎㅎ ‘영동권 짬뽕에 대한 실망’ - ‘교동반점’ 도대체 뭔짓을? ㅠㅠ 짬뽕로드를 기획...

번, 짜장 한번 ㅋㅋㅋㅋ 아시죠 어떤맛인지?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푸하하하^-^ 이렇게 우리는 진수성찬으로 배를 채우고 솔밭 아래 누워서 상쾌한 공기로 휴식을 취해봅니다~ 제주도의 바닷 바람, 습하지 않고 참 상쾌했습니다. 그래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