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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침, 갈치조림, 간장게장 여러 음식들을 시켜 나눠 먹었다. 김연준 씨가 밥 한 그릇 가장 빨리 비워냈다. 그리고 사모님이 간장...꿀맛이요? 네. 꿀맛이에요." 그렇게 밥 먹고, 여수 아쿠아플라넷 가서 이것 저것 관람했다. 마침 운좋게 관람할...

딸내미집, 처남댁에 보냈는데 또 사모님 즈그 옛지인 한양분까지 택배를 보냅니다. 딸내미는 이제 제발 좀 보내지 말라고...쟁길 곳이 없다고... 2024.10.16 어제 뜬금없이 계획에도 없었던 어르신 독감+코로나 예방접종을 하여 헤드가 띵하고 주사맞은...

시인과 집앞에서 폼을 잡아보았다. 그는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화산업학 석사를 받았다. 여수의 향토시인이자 시민사회활동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초도에서 나고 자란 시인은 고등학교 때 여수로 나갔다가 5년 전 다시 초도로 돌아왔다. 풀섬 아이의...

즐거운 명절되시길 인천권은 광어 산란시기 말고는 출조계획이 없었는데 이상기온 탓인지 올 쭈꾸미 는 인천이 핫하다네요 지난...시간배 10시30분 ~ 16시까지 한땡땡호 달려봅니다 신조선 여수 갈치배보다 넓고 어닝도 쫙 널널하네요 즐거운 연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