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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순신 장군 밥상"의 결말.jpg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산적, 호박국수, 고추부각조림, 고둥간장조리, 무청장아찌, 얼린무장아찌, 제주 등 통영 향토 음식: 멍게비빔밥, 충무김밥, 해물비빔밥, 톳나물밥, 전복죽, 뱅어국, 해물탕, 상사리국, 명란젓찌개, 민어찌개, 생멸치찌개, 전복김치, 고구마순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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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는 갑이다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석이니 떡맛을 봅니다. 사모님이 젤 좋아라 하는 부위의 갑오 내장. 이 많은 거를 혼자 낼름하시네요. 갑오징어 호박전,,, 갑도, 호박도 아조 보드라워요, 갑오라면으로 저녁을 해결... 갑오호박전과 갑오라면으로 시즌 식당오픈하까??? 사모님과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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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업단지 GS칼텍스 후원 사랑의 온정나눔 떡 선물세트 납품 201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을 실천하는데 한 손을 보탰습니다. 선물세트는 떡국과 호박메시루떡, 삼색설기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떡을 준비해 주신...어르신들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여수시니어클럽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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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별처럼 빛나시길..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정이었다.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내 치아 스케일링과 땜질을 했다. 어머니 어깨 통증이 도졌다. 대학병원 진료는 엄두도 못내 센트럴 병원에 알아봤다. 엠아르아이 지참을 원해 점심 먹고 보훈병원 들려 복사해 갔다. 끊어진 회전 근개를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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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사전 202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긋다 호박에 줄 끄슨다고 수박된다냐? 끄실리다 그을리다 끄십으다 끌다 끄집다 끄터리 끄트머리 끈타발 끈 끌르다 열다 요 새때로 끌러라잉. 끌텅 나무그루터기 끼대나오다 기어나오다 끼대들어오다 기어들어오다 머한다고 인자 끼대들어와 끼울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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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손중하/김순길/김기태/배수자/진재훈/이명년/노복래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산에서 여수까지 30여 개가 넘는 터널을 지나 신기항에 도착하니 아직 한 시간의 여유가 있다. 신기항 여기저기에 빈 배들이 밧줄로 묶여있다. 빈 배를 보고 있으려니 중국 전국시대의 장자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떤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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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대신한 입맛의 밀양강 조행 200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여수(50cm 멍짜 1수 포함) 제드 - 누치 2수, 제드 수장대 - 누치 3수(51~52cm 멍짜 1수)^^;; 채비 - 제드 : 1.2호 신현성님 윈드서핑대 + 1.5호 카본 줄 + 7호 세이고 백침 수장대 : 1.0호 마티즈 대 + 1.25호 카본 줄 + 7호 세이고 백침 꿰미에 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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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훈련일지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1.4K 호박죽, 85k왼무릎부상 90~101.5K 1:15' 1:19'48" 11:15'35" 최근 훈련량 부족과 왼무릎통증으로 큰 욕심 부리지 않고 적당히 완주만을 목표로 대회에 임할려고 하였으나 출발 총성과 함께 나도 모르게 뛰어 나간다. 출발직후 4.8k정도의 둔치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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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한국 여행기 1 2005.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자차와 호박의 식혜를 구입. 채우기합 조생은 살 수 있지 않았습니다만, 시식용으로 잘라 있던 다양한 떡과 쿠키 -를 덤으로 받아 기뻤습니다. 호텔 거치고 귀는 먹었습니다만, ∼!무사하게 첫날을 보낼 수 있었던 일에 감사해, 입욕 후 HNKBS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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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을 품고있는 돌산도 능선 이어타기! - 갈미봉(332.3m)~천왕산(384m)~범바위산(372.5m)~뒷산(136.3m) 201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줄기로 여수지맥에서 분기하여 구봉산을 넘어 돌산대교로 떨어지고 다시 돌산섬, 돌산대교에서 소미산~대미산~본산~수죽산~봉화산~갈미봉~봉황산~금오산~향일암을 거쳐 임포 다도해에서 맥을 다하는 실거리 기준 약 32km의 산줄기를 말한다.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