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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균, 정석~~~ 이상입니다. 철국이가 즐거운 모양~~ 열심히 이야기를 이어 나간다. 멀리 분당에서 올라와줘서 감사^^^ 휴식을 끝내고 다시 출발~~ 남산자락길에서 성곽길로~~ 신라호텔이 보인다~~ 장충체육관~~ 장충동 "평안도 족발집" 이곳에서 족발+파전...

섞이며 돼지국밥이나 냉채족발 등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중에서도 면 위에 올라간 고기와 시원한 국물로 인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밀면도 부산을 대표하는 요리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점심은 돼지국밥 먹고... 아! 저녁엔 동래파전!^^' 여시의 소중한 꿈이니까 진지하게 궁서체함^^ 그리고 그 내용을 계획서로 만들 것이고, 여시들한테 올려서 한번 물어도 보겠지. 그리고 나와 부산여시들이 그걸 보면 이 영화들이 떠오른다고 한다. 뭔지...

수육과 돼지국밥 조금 나오는 메뉴이다. 밥 한공기는 수육이랑 추가 공기밥은 국밥이랑 먹을 심산으로 수육정식을 시켰다. 와 근데 생각보다 너무 푸짐하다 식사는 작전대로 잘 마쳤다. 아주 맛있었다. 그러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행복이 임시보호자님께...

근처 정석항공관을 들러 에어컨 바람 좀 쐬고 김녕해수욕장 들러 바닷가 구경하고 점심먹고...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자사 홍보관인데 대한민국의 항공역사와 비행기 관련 자료가 있는 곳이다. 승무원들의 유니폼 변천사도 한눈에 볼 수 있고 대한항공의...

게 정석이겠으나 어차피 시간도많겠다 할일도없겠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경치를 느끼고싶다는 생각에 슬슬 걸어가봅니다. 항상 국내든 해외든 낯선곳을 가면 관광지도 좋지만 이렇게 그냥 사람들이 사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없는 동네를 걸어가는것...

여행을 계획한다. 봄이 오는 제주를 생각하며 2박3일의 짧은 여정 4시가 넘은 시간에 제주공항 도착 차를 렌트하고 가까운 용두암으로 바로 직행 오랫만에 용두암을 바라본다. 역시나 관광지에는 추운겨울인데도 요우커가 넘쳐난다. 바다에는 배가 하늘...

여행 계획에는 들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옆에 있는 젊은 할매가 걱정스럽다. 살짝 눈치를 보아가면서 “힘들면 오늘은 그만 둘까...연 숙소 인근의 식당에 들어가서 따끈한 전주 콩나물국밥을 한 그릇씩 뚝딱 해치우고는 렌터카를 타고 10여분 거리에 있는...

명칭이 정석과 같았던 시절 '동양고속건설'이라는 이채로운 사명을 폰트 적용하고, 'OO고속 우등'과 같은 우등고속 표기 방법 역시 타사와 형식을 달리하여 사명과 떨어진 뒷면에 '우등고속'으로 별도 표기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