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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文 전현희, 이재명의 민주당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 살인자 막말이었다.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까지 전현희 의원의 막말과 인간으로서 그리고 지성인으로서 그리고 국회의원이라는 정치인으로서 차마 입에 도 담지 못할 살인자라는 말을 한 전현희 의원 인성이 그것이었고 친문이 이재명 정당에서 빌붙어 살려는 몸부림이라 생각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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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본기판독기] 박시영TV 정청래 양정철 노영민 윤건영 윤석열 주진우 김어준 전현희 친문 김은경 혁신위원장 한국외대 곽상도 황교안 성균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7. 15. [롯본기판독기] 박시영TV 정청래 양정철 노영민 윤건영 윤석열 주진우 김어준 전현희 친문 김은경 혁신위원장 한국외대 곽상도 황교안 성균관대 법대 김용민 한양대 서울대 고려대법대파벌 @user-qe9td7ri9s21시간 전 와 이렇게 한명 한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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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팔이 척결" 정봉주 탈락... "김건희 살인자" 전현희 2위 2024.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은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 를 비판하며 당을 떠났다가 7년 만에 복당한 3선 의원이다. 2017년 4월 대선 국면에서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에 입당했고, 이후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을 거쳤다. 지난 총선 직전 이 대표가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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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권의 수사에 원한 사무쳤던 이재명… ‘친문학살’ 공천으로 복수[허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친문학살’ 공천에 열을 올리는지, 왜 ‘비명횡사’에 열중하는지를 말해주는 것. 과거, 현재, 미래 : 문 정권의 집요한 수사로 인한 원한, 체포동의안 가결에 따른 분노, 사법리스크 방탄과 대권 쟁취에 대한 불안감이 이재명의 의식세계를 형성.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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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막가파 이재명이 개판 만든 민주당 공천학살, 자멸의 길 자초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 비서실장을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 공천에서 배제했다. 대신 문정권출신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에 전현희 전략공천 했다. ‘친문(친문재인)’계의 상징적인 임종석이 공천 배제를 당했다. 이재명에게 잠재적으로 위협이 될 만한 경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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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3월 1일 105번째 기념일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사회와 관계 복원 포스텍, 제2건학 프로젝트 추진 삼형제, 상생해야 포항 재도약 `임종석 컷오프, 불붙은 文. 明 충돌 민주당, 서울 중. 성동갑에 文정부 비서실장 임종석 아닌 전현희 친문 고민정은 최고위원 사퇴... '비명횡사' 공천 갈등 갈수록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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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때문에 잠을 잘 수 없다”…미 국방부 수석차관보의 고백/3차 세계대전 코앞; 쿠르스크 진공은 미국의 기획과 실행(펌)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는 전현희 후보가 막판에 ‘김건희 살인마’를 외친 후 순위가 급상승해 최종 2위가 된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김어준 씨는 정봉주 전 의원의 발언을 ‘무슨 설화나 일화’ 정도로 축소하고 정봉주 전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평가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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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알박기' 인사들, 임기 끝났는데도 그 자리에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리가 친문이고 김경수를 복권시켰으니까요. 답글작성 9 0 왕사또 2024.08.16 07:13:45 흐리멍텅하게 이런식이면 나라 얼마 못 간다 신속한 법집행으로 범법자들을 구속하고 억지주장과 월권이 있는 곳엔 반드시 수사로 바로 잡아야 한다. 국회이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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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친 전현희 2위 당선 결국 '개딸 리그'로 끝나 한동훈-이재명 ‘2라운드’의 승자는 누가 될까 [김지현의 정치언락] 이재명, 22일 文 만난다…비주류 껴안는 '원팀 민주당' 행보 이재명, 10월 1심 판결 '넘을 산'…민주당 사법부 압박 거세지나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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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노·친문 구심점이 될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 '상상 속의 희망 사항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또 이재명 전 대표가 김 전 지사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할 수도 있다는 장경태 의원 주장도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정치는 국민 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