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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5탄 엘지편, 박형철, 방경수 2010.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전형수선수를 메인으로 내세운 이유는, 강을준 감독의 스퇄이 공격적인 포가를 원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이유로 김현중이 버로우모드라는 슬픈 현실이 ㅡ ㅜ) 한편, 단신 가드진을 운용했던 엘지의 전술운용도 박형철이 가세함으로서 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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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 31일, 퓨처리그 및 1군 경기 리포트 및 사인회 후기 2017.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식 프로필은 포워드로 되어 있으나 가드로 봐야겠고 구민정은 역시 공식으로 포워드로 되어 있으나 가드의 롤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쿼터 초반 우리은행의 앞선 가로채기와 리바운드 점유 그리고 그 이상으로 중요해 보인 센터롤을 쭉 소화회온 선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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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KBL 정리 (1) - 새로운 시작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현민(프로필 신장 178cm)은 사이즈에서 부담을 느꼈고 정병국(185cm)은 볼 핸들링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전자랜드는 수비 전환에서도 문제를 드러냈다. 강혁(36세)과 문태종(38세), 주태수(200cm)이 함께 뛸 경우 백코트가 제 때 안되면서 상대에게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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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Changwon LG Sakers 모의드래프트 리포트 2010.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유민은 전형수와 김현중이 답답한 공격을 할때 숨통을 트여줄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너무 이기적인 플레이는 자제해야 할 것이다. 필 을준 감독이 그런건 가만 안두기 때문이다. 여차하면 니가 갱기를 망치고 있다라는 소리까지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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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근성 발굴, 하나하나 '작품'으로 - 울산모비스농구단 최희암 감독 200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 전형수(25) 김태진(29) 오성식(33) 정인교(34)등. 전 소속팀에서는 소위 팽 당한 선수들. 쓴 맛을 본 선수들이라 강한 의지가 있었다. 지난시즌의 플레이오프 진출은 선수들이 뭉친 결과라고본다. 그러나 코트에서 자기의 역할을 제대로 모르는 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