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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처럼 살다간 영혼의 집시 - 전혜린 - 201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외 다수 유작집 :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1966 비장일기 <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1968 목마른 계절. 딸 김정화 와 함께 전혜린 님의 주변 인물에 대한 묘사는 절제하고 있습니다. 정신분석학적으로 본 전혜린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규동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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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목마른 계절 / 전혜린 <아, 전혜린(田惠麟) !!> 201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있다. 전(前) 남편: 김철수(金哲洙, 1933년 7월 10일 ~ ) - 1964년 이혼. 대한민국의 헌법학자이다. 딸: 김정화(金貞和, 1959년 3월 15일 ~ ) 전혜린 - 뿌리 없는 지식인의 좌절 1965년 1월 17일, 한국일보는 전혜린의 죽음을 이렇게 보도했다. '신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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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전혜린을 만나고 ,,, 2010.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의 딸은 미국의 어느 대학에서 교수로 있다고 한다 나보다 두살위인 김정화교수로 ,,,, 그녀와 함께 살았던 김철수 라는 분은 아직도 서울대 명예교수로 살고 있다고 하시는데 그녀만 지금 세상을 하직한지 벌써 사십년이란 세월이 흘렸다 , 세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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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린 201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전혜린의 번역 작품들은 정확하고 분명한 문장력과 유려한 문체의 흐름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역서[편집] 《어떤 미소》(Un certain sourire). 1956년 《안네 프랑크 - 한 소녀의 걸어온 길》(Anne Frank). 1958년 《압록강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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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면 생각나는 시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마 유치환'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것이다. 여중생이 되어 모든 것에 호기심이 촉발하던 때에 옆반에 김정화라는 아이의 소문이 돌았다. 전혜린씨의 딸이라고 했다.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학생이 된 13살 앳된 소녀가 전혜린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겠는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