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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브랜드는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겨냥한 교육용 콘텐츠 브랜드로, 두 아들을 둔 이선균·전혜진 부부가 광고 모델로 나란히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선균이 마약 의혹에 휘말리면서 함께 광고 모델로 나선...

진짜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

말했다. 전혜진은 오래전 연극 무대에 설 때부터, 아이를 낳고 영화를 찍으면서도 “여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해왔다...느껴요. 예전에는 남자 감독님이 글을 쓰고 연출할 때 ‘여자를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저도 지금 제 아들을 보니까...

것이다. 전혜진 만화와 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와 사회파 호러, 논픽션 등 매체와 장르를 넘나들며 여성의 삶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특히 논픽션 분야에서 가려진 여성의 서사에 주목하는 《여성, 귀신이 되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