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더 황당해서 무슨 이런 가게가 다 있냐고 불쾌해서 음식 못 먹는다고 화내니까 주문 취소 해주셨거든요? 음식 손해는 사장님이...혼잣말 하는것도 다 들었는데 뉘앙스를 보니 제가 전화받았을때 죄송하다 사과하고 6천원 입금하겠다고 하길 바라셨던거...

그는 못들은 척 하고 있었다. He assumed to be deaf. 028. 그냥 건성으로 다녔어요. I attended half‐heartedly. 029. 어느 대학에 다니십니까? Which college are you attending? 030. 그 여자의 어디가 그렇게 마음에 드세요? What is so attractive...

쓰러 갔는데 이별통보 받았을때 슬프지도 않았고 친구들한테 말할때 슬프지 않았는데 과장님한테 전화 드릴때부터 목 메이더라...관리자였어도 필요한 인력이니 다니라 하겠지만 분명히 내가 못 다닐 성격인거 뻔히 알고 한 말. 처음엔 그냥 그만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