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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에 문제있는건 아닌데 사람 입을 봐야 뭔가 안정감 느끼고 말 제대로 알아먹어서 전화하는거 별로 안좋아하거든 하 근데 회사에서 전화 할 일 많은거 넘 걱정됨 ㅜ

창녀장독대들이라 한다 주파수 방향 말하실거면 버스를 끄세요 댓글보면 꼬에다 무거운걸 메다는게 효과 말하던디 장독대들 꼬들봐라 밑에 주파수가 흐르는 물줄기가 혈액도 포함된다본다 인체라는게 근육이 길어져야되는데 ㅋㅋ

다 않받고 오지도 않는다 .소금과 노봉방과 교환 하기로 한사람도 전화를 않받고 오지도 않는다. 도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다...겠다. 나는 건강하고 풍요롭고 풍족하고 부유 하고 행복 하다 나는 돈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 하고 사랑 한다 돈도 나를 좋아...

화를 내서.. 그럼 이거 취소하고 발행해드리면 되냐고 물어보니깐 그건 아니고 이미 결재 올렸으니깐... 다음엔 잘하라고.... 뭐지 싶었어요... 혼내려고 전화한거구나... 뭔가 거래처랑 통화하다보면 20명중에 1명 정도 엄청 화가 난 사람이 있는거...

고장난 경남 진주시 봉곡동 THE mart 주변 박혜련님께 건의 요청 전화를 하다 kt의 송성원 님의 전화 번호를 안내...

순으로 9월까지 1회인출 마무리하고, 그 이후에도 마음이 맞으면 조금 더 진도를 빠르게하여 인출진행하고 싶습니다! 전화를 해야하다보니 되도록 여선생님이시면 좋겠어요^^ <현재 교육학공부방법/ 과목/ n수/ 성별/ 전화번호>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의 목소리가 조금은 이상했지만 아마도 다른 일을 하다 받아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오랜만이네요~~ 하고 받는다. 별로 오랜만도 아닌데~~ 그냥 건성으로 그래요 오랜만이네요.~~ 하고 답했다. 전화건 용건을 얘기하니 나는 안ㅇㅇ...

많이 아프다고 종합병원이라는 농담까지 했던 친군데.... 하늘나라에 간건지 알아볼 방법이 없다 그리고 허망하기만 하다 지금도 전화를 받질 않는다 전주친구 욕란 엄마와도 그랬었는데 부산친구와도 전화가 안되니.... 아이들도 아는 사이지만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