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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애도 아니고 왜 이러냐고 일부러 엄마한테 밖에 있을 때 전화하라했어 엄마가 스피커폰으로 애한테 막 뭐라해놨거든? 왜...이러니까 카만~~히 있다가 고개를 꺄웃~? 하더니 폰 냄새를 맡더라 그래도 병이 안고쳐짐 왜 이렇게 내가 전화하는 걸 싫어하지

그러시고 그말 진짜 듣기 싫어요 매번 왜 항상 말을 저렇게 하시는지 시고모도 고구마 땅콩 보내시는데 전화 안받으면 5번 넘게 받을때까지 전화하고 심지어 남편은 먹지도 않아요 고구마도 두박스나 있는데 남편은 반개만 먹고 끝 어제 통화했음 됐지...

아니라 다른메뉴에 반영되어있고.. 전화해서 그냥 이런 실수있었는데 다음부터 주의만 해달라고 얘기해야겠다 싶어서 전화했는데 받을때부터 직원 목소리가 발발발 떨리는데..ㅠㅠ 신규 알바생들이 많아서 실수가 지금 좀 잦다고 죄송하다고 안그래도 계속...

나만 삐소리후 음성사서함 블라블라블라 뭐 통화료 내세요하면 호들갑 떠는겅가

ㅏ사장이 자꾸 네라하지말고 여보세요라고 하라함 ㅋㅋㅋㅋ진짜 왜지랄인지.. 다들 여보세요 하고 받음?

검색 허용 해제 필수 할말있으면 문자나 톡 해놓으면 괜찮을때 알아서 답장할텐데 그래서 전화오면 알고도 안받을때 많음

오늘 내이 노동조합 수련회라 1박2일 갔는데 저녁8시에 전화했더니 안 받고 지금까지 10통넘게 해도 안받음 술 조금 마시라고 안부차 전화하는건데 아씨 짜증나네요 회사게시판에 수련회등 관련사진 올라오고 하긴하는데 전화안받으니 겁나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