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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인들이 호령했던 만주와 연해주를 찾아왔으면 좋겠다. 양궁 결승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하는 맏 언니 전훈영 입문 3년생, 나이어린 16세 소녀 총잡이 반효진이 사격 금메달 사냥에 나섰다 오상욱이 펜싱 사브로에서 금메달을 확정짓고 표효하고 있다

신뢰에 나이 먹은 어른들인 임원들은 정신 똑바로 하시길 바란다. 안세영 선수의 어른스러움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번 하계 올림픽이 초반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단체경기인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남)’이 예선 탈락으로 올림픽 출전의 길이...

임시현 전훈영 남수현 명불허전 입니다. 사실 여자쪽에서 살짝 불안한 부분이 있었으나 이겨냈고 남자부도 네임밸류에 걸맞았습니다. 물론 세부적으로 보자면 결코 쉽지 않은 승부들이였으나 챔피언dna가 그냥있는건 아니였습니다. 여긴 당장 국가대표...

역시 나이를 속일수도 없이 가만히 서서 바다를 보고 계셨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구 석굴암으로 갔다. 원래는 석굴암을 내일가야 되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석굴암에 간다고 하였다. 석굴암에 도착했다. 석굴암을 갈려고 산 속에 길로 갔다. 계속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