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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구역 (故 전희진 소피아) 영원한 안식을 위하여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푸른구역 전희진(소피아) 자매님, 영원한 안식을 기도 드리며, 유가족분 모두 힘내세요 기도안에 함께 합니다. 아멘.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전희진(소피아) 자매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전희진(소피아) 자매를 지옥에 빠지지 않도록 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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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페미니즘이 여성학 없는 페미니즘, 공부가 없는 페미니즘에 가깝다고 비판하신 전희진 작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334093 《 우리 동네 목욕탕 / 동의를 구하며 》 (제목에 나온 내용이 전부가 아니니 전문 읽어보는 거 추천) 공감이 많이 돼서 가져옴. 기사 내용에 보면 현재 우리가 흔히 말하는 리버럴 페미니즘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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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의 봄/전희진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방의 봄/전희진- 노루의 그루잠을 닮았다 자고 나도 끝없이 빠져드는 잠, 쏟아부어도 밑이 없는 잠, 자고 나면 노루는 저만치 가고 나는 노루를 쫓아가지 못하고 또다시 잠에 들고 너를 만나기 전까지 빠질 데라곤 잠밖에 없어 잠 속에서 잠의 의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