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독립기념관장 논란에 개빡치신 전 독립기념관장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재인정부 시절 독립기념관장 역임한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 왜 이리 빡치셨는고하니 외조부님이 무려 지청천 장군 광복이 온줄 알았건만 그 손주까지 이어 싸우고 있는 개탄스러운 현실 출처 MBC 유튜브
-
“정권의 역사 쿠데타, 국민 역린 건드렸다” 전 독립기념관장의 일갈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v.daum.net/v/20240826060433733 “정권의 역사 쿠데타, 국민 역린 건드렸다” 전 독립기념관장의 일갈 “독립운동가 후손은 큰 상처를 입었고 역사학자들은 기막혀한다.” 이준식 전 독립기념관장(68)이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두고...
-
[종편] 전 독립기념관장 "'왜 여기엔 이승만 없냐'고…업적 추가 요구 당해"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6358 [단독] 전 독립기념관장 "'왜 여기엔 이승만 없냐'고…업적 추가 요구 당해" 지난 정부에서 임명됐던 한시준 전임 독립기념관장은 김형석 관장이...
-
'친일 독립기념관장'이란 형용모순에 침묵한 언론은?/김성재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 임명 사태에 대해 비판은커녕 보도를 자제하고 있는 주류 언론 중 하나다. KBS는 대전과 제주 지역방송만이 광복회·시민단체 등의 반발 내용을 단신으로 보도했을 뿐 서울지역 방송의 9시 메인 뉴스에서 관련 뉴스를 보도하지...
-
독립기념관장 인사 만행 (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상임이사)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이 그리 다급했을까? 비판 여론이 확산되기 전에 서두른 정황이 역력하다. 그간 보수.진보 정부를 가리지 않고 독립 기념관장엔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애국지사의 후손 또는 독립운동사 연구의 권위자를 임명해왔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파격을...
-
광주시민사회 "윤석열, 친일 역사쿠데타 규탄",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기자회견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3월 윤석열 대통령이 "100년 전 일로 더 이상 일본을 무릎 꿇으라 할 수 없다."며 대단한 소신과 신념의 발언인 양 선언한...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김형석 대한민국역사와미래 이사장을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였습니다. 김형석은 일제가 항일...
-
[단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 뉴라이트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박정희가 만주국군 장교였다는 사실만으로 ‘독립군 토벌...것은 역사의 왜곡”이라는 글을 쓴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미화가 뉴라이트 학자들의 특징 중 하나로...
-
"용산에 밀정 그림자…"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광복회 "일제강점 합법화, 신 친일족"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20240807160743792 "용산에 밀정 그림자…" 신임 독립기념관장 임명에 광복회 "일제강점 합법화, 신 친일족" 신임 독립기념관장에 김형석 전 총신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일제 식민지배를 옹호하는 '뉴라이트'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
<논평•브리핑> 박민의 KBS는 NHK 한국지부인가 ? / 어제 취임한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취임일성으로 친일파 명예회복을 공언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취임일성으로 친일파 명예회복을 공언했다지요. 임명권자로부터 친일파 복권의 밀정 임무를 부여받았다고 노골적으로 선포한 것인가요? 조국혁신당은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일제로부터의 해방을 쟁취하고, 임시정부의 법통...
-
[단독]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관장은 박 전 대통령과 관련해 1940년 만주 신경 군관학교에 입학한 점, 신경 군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일본인으로서 개와 말의 충성을 다하겠다’고 지원서에 기재한 사실이 만주신문에 실린 점, 1942년 일본 육군사관학교 제57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