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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만약 DJP 공조 파기 때처럼 또다시 침묵했더라면 충청도를 얼마나 쉽게 생각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전현직 충남도의원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완구 전 지사는 대선에서의 역할과 관련 "쓰레기 치우는 일부터라도 하겠다...

손 전 지사도 한 인터뷰에서 “자유로운 삶, 자유에 대한 끝없는 갈구라고 할까, 그런 게 내 본성에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소년시절 손학규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덩치 큰 친구들과 종종 싸웠다. 그와 가까이 지내던 한 친구는 “나이 많은...

안지사를 공격한다면 하늘에 계신 노통마저도 슬퍼할 둣... 답글 | 신고 ┗ ▦포로리얌 17.02.21. 17:08 서거에 관한 표현을 제가 어제 일하면서 들어서 잘 못 들었어요 근데 어제 뉴스룸 들으면 제가 알던 안희정이 맞나 싶더라구요 확 깨요 답글 | 신고...

태안군 지부 회원여러분에게 알려드립니다. 이 전 지사님의 저술 배경에 대해 "책을 만들 생각이 없었지만, 서울이나 고향 충청도를 돌아다니면, 세종시 문제에 대해 자세히 내용을 모르더라" 며 "전후 사정이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해 기록으로 남겨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