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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편씨 시조 편갈송

절강浙江 편片씨 시조 편갈송 절강 편씨의 시조인 편갈송片碣頌은 중국 명나라 신종 때 사람으로 자는 경수景修, 호는 모헌慕軒이다. 편갈송에 관한 역사는 조선 임진왜란壬辰倭亂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이르자 조선 조정...

일(壬辰 閏 六月 日) 편장군 승첩동(片將軍勝捷洞) 편장군의 승리를 기념에 새긴 비문 편갈송(片碣頌:자 景修, 호 幕幹). 절강 편씨의 시조. "선대는 당나라 종실의 후예로 원래는 이씨였다. 그의 고조 이지(李址)가 명나라 한림학사로 있을 때 영종이...

창표당안을 만들어 그 위패를 창표당에 모셨다. 그 아래는 조선에 귀화하고 수많은 항일 지사를 배출한 절강 편씨의 시조 편갈송의 편장군승첩동(편장군이 이긴 동네)라는 마애비가 있다. 그 후 서생포 왜성은 300년간 우리나라 수군의 서생포진성으로...

동석과 절강 닝보에 옥성요를 만들고 자주주전자를 만들었다. 탕윈(唐雲, 1910-1993), 자는 협진(侠尘), 저장(浙江江) 항저우(杭州州) 출신. 중국미술가협회 이사, 중국미술가협회 상하이 지부 부주석, 중국화연구원 원무위원, 상하이 중국화원 부원장 등...

오르지 않고 우측사면을 돌아 약205m를 내려 서려니 文正公 浙江 片公 등 절강 편씨 묘역이다 절강 편씨(浙江 片氏)는 중국 저장(절강)성에서 유래한 한국의 성씨이며 시조는 편갈송(片碣頌)인데 그는 중국 당나라 황족 외척의 후손이며 명나라 신종 조에...

은 시조 할아버지가 성씨(姓氏)를 가지고 자손을 퍼뜨리게한 이를테면 창업지(創業地)를 말한다. "김해김씨"이면 김해가 그들의 본관이다. ▶ 관향(貫鄕)은 윗대 조상들이 한 곳에서 여러대에 걸쳐 살아 내려온 동네를 말한다. 내가 그곳에서 태어난 것은...

사상의 시조로 불렸습니다. 오씨는 금석(金石)과 서화(書畵)에 심취한 데다 당시 중국의 일부 금석학자들이 한반도 비각 탁편 등을 수집하기 시작하면서 장지동(張之洞), 오대澂(吳大澂), 왕의영(王懿榮), 반조음(潘祖陰) 등 수십 명과 친하게 지냈는데...

입구 편에 건립되었으며 이때부터 씨족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대체로 내려오는 시조부의 이야기는 중국에서 사행의 일원으로 고려에 와 있던 중 나라가 멸망하여 고려에 정착했다는 이이기가 통설이었다. 1985년11월1일 한국경제기획원 인구센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