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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 한자 풀이(謄, 騰, 燈, 等, 登)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배를 그린 글자입니다. 오를 등(駦)자는 ‘𠔉’자 아래에 말 마(馬)자를 했습니다. ‘𠔉’자는 성부(聲符)로 ‘등’으로 읽습니다. 봉할 등(縢), 오를 등(騰), 신령한 뱀 등(螣)자들은 ‘𠔉’자가 들어 있어서 ‘등’으로 읽습니다. 봉할 등(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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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수별 한자 214부수 배우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 *) ------------------------------------------------------------------------------ 한자부수 214자 해설 ■ 자연 ▶ 日 : [뜻] 해 일, 둥글게 생긴 해 모양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月 : [뜻] 달 월, 초승달을 본 따 만든 글자이다. ▶ 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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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기행 - <98>보양과 배나무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한자로 표기하면 이목(李木)이 된다. 이목은 우리말로 읽어보면 이무기가 되기도 한다. 보양화상이 이무기를 찾는 천제의 사자에게 이목, 배나무를 가리킨 것은 거짓말 아닌 거짓말이 돼 그의 친구 이무기를 살린 것이다. 이러한 표기법에 따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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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저우20 - 대운하가 있는 판먼을 보고 유서깊은 절 한산사에!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배를 타면 평화와 탄사 공연 을 통해 쑤저우의 역사 해설과 노래를 감상할수 있으며 쑤저우 고성의 깊은 문화 를 느낄 수 있는데, 운하를 따라 걸으면서 고대 골목에서 길을 잃어도 좋고 운하 보트를 타면 동쪽의 베니스로 알려진 쑤저우 를 체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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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왜 절에 꽃 항아리 그림이 그리 많은가? / 이희봉 교수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운 한자용어 대신 쉬운 한글 ‘가득찬 항아리’ 줄여서 ‘찬 항아리’라 부르는 것이 좋겠다. 인도에서 불교는 물론(그림2) 힌두교, 자인교 모든 신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흔히 ‘자이나교’라 부르는 것은 받침 발음을 못하는 일본인들의 열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