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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3서 한절이어올리기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한3서 1장 13절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친구들의 이름을 들어 문안하라 ------------- ▶요한3서 한절이어올리기[26차]를 마쳤습니다. 요한3서 한절이어올리기[26차]는 2022.4.18. → 2024.1.11. 마쳤습니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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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가 중요하다던데 대체 그 놈의 엑스가 뭔데👥..👥..👤..👥(웅성웅성)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절 한 번 올리고 시작하겠긔 1. 우선 엑스 어플을 깔긔 2. 회원가입을 하시긔 사용자이름 아무말 대잔치로 만드시면 되긔 3. 검색을 누르긔 아무 팔로우도 팔로잉도 없는 외로운 숙부... 검색을 누르면 이런 창이 뜨긔 본인의 관심사(고양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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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천으로 스카웃된 불자 이야기”-덕산 스님(조계사 교육수행원장) 불기 2569년 3월 정기법회 봉행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들은 절에 가서 막 이 얘기를 하는 거죠. 아 그 부잣집 거사 가 말이지 마지막까지 이렇게 임종의 부처님 말씀을 듣고 가면 참 신심이 갸륵하다. 근데 왜 중간에 그렇게 신심 깊은 분이 갑자기 왜 멈추라 했지? 뭐 이런 의문도 있고 웅성웅성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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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31일 토요일 출석부/만리장성 편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에 올리긴 합니다만, 뭔가 부조화 스럽긴 합니다. 출석자리 깔아놓는 걸로만 이해해 주세요. ^^ --------------------------------------------------------------------------------------------------- # 만리장성 / 중국순례 4일 째/200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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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시작을 알렸던 비스게에 잠깐의 쉼표를 고합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2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올리기에는 시기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며칠 지난 오늘에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이 많이 들었는지 나이에 맞지 않게 눈물도 좀 흐르더라구요 하하. 처음 가게를 오픈할 때 설레는 맘으로 이 곳에 글을 올렸을 때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