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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질문)절음 법칙과 연음 법칙에 대해서. 200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음법칙과 연음법칙에 관한 질문입니다. 제가 문제를 풀다가 아직 문법이 정립이 되지 않아 헷갈리네요..^^; 문제)밑줄 친 부분의 표준 발음을 적은 것 중 알맞는 것은? 3 1.하늘은 맑고 푸르렀다.('맑고'에 밑줄 [막꼬 -> 말꼬]) 2.당신 곁이 좋아.('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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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ㄺ]발음, 절음법칙, 연음법칙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2012.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지 도 그렇다면 활용의 어간+어미니깐 [일찌] 이렇게 발음 되야 하는거아닌가요?? 왜 [익찌] 이렇게 발음되나요..? 절음법칙, 연음법칙에서 맛있다 에서 [마딛따] 가 원칙고 [마싯따]라고 자주 쓰니까 허용 한다고 했는데 맛있다에 '있'이 형식형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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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그(langue)의 종착지 / 신재기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획하지 못하고 희미한 안갯속에 있던 ‘습과 읍’이 마침내 자기 모습을 가진 고유한 실체로 다가왔다. 여기에다 ‘절음법칙’까지 이해하면서 우리말 문법이 마치 마법같이 느껴졌다. 나는 지금도 ‘맛있다’를 ‘마딛따’로 발음하면서 원칙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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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 여? 두음법칙 201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설명하셨더라도 못 알아들어 기억하지 못했나벼~~) 낱말이 나올 때마다 여러 현상을 대단한 법칙처럼 말씀하시곤 했다 두음법칙, 구개음화, 절음법칙, 자음접변 역행동화, 순행동화 완전동화 등등등... 소리나는 대로 읽기, 비슷한 말, 반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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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쉬르와 퍼스 다시 읽기(3)-강인규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절의 법칙에 따라 구성되는 담론 속에서 대상이 정의되고 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담론이란 ‘볼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을 분할하는 분절의 체계이며, 그 위에서 대상을 정의하고 설명하게 하는 규칙의 체계다. 결국 언어의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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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롱위권(竊弄威權) 202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심을 절음(竊飮), 남의 창작물의 내용 일부를 취하여 자기 창작물에 제 것으로 삼아 이용하는 것을 표절(剽竊), 분에 넘치는 자리를 가짐을 참절(僭竊), 물건을 축내고 훔침을 모절(耗竊), 남의 시문을 베껴서 몰래 따다 씀을 등절(謄竊), 근거지를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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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무사 121-125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법칙에서 자유롭지 못한 장추삼이기에 청년의 반응은 분명 의외였다. 가 슴팍에 새겨진 학 문양처럼 고고한 품성이 있는 건지 아니면 바보인지, 모 자라다고 보기 어려운 생김새와 분위기를 종합한다면 바보는 아닌데. "쿨럭! 쿨럭!" 웃던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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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투얼 밀 - 자서전 (Autobiography)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절음질을 친다. 이러한 수준이 (그들이 분명히 알 수 없을 때에도) 생래적 경향 가운데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들이 기독교 교의로 익숙하게 생각하는 것들 다수와 대립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덕은 처음부터 일관된 원리를 갖지 못하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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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몇 일? / 며칠?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날 때, 받침이 그 모음 위에 소리나는 대로 이어지지 아니하고, 끊어져서 대표소리로 발음되는 이 현상을 학생들은 '절음(絶音)법칙'이라고 배우지요.^^ 만약 '며칠'이 '몇+일'의 구성이라면 '일'이 명사이므로 [며딜]로 소리 나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