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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禮者也. 子貢曰, 詩云, 如切如磋, 如琢如磨, 其斯之謂與. 子曰, 賜也. 始可與言詩已矣. 告諸往而知來者.)」 ‘절차탁마’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 「뼈를 자르는 것을 절(切)이라 하고, 상아를 다듬는 것을 차(磋)라 하며, 옥을 쪼는 것을 탁...

切磋))’라 함은 ‘끊고 썬다’라는 뜻이고, 쪼을 탁(琢), 갈 마(磨), ‘탁마(琢磨)’라 함은 ‘쪼고 갈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절차탁마‘라함은 자르고, 썰고 쪼고 갈다“라는 의미이다. 부지런히 학문이나 덕행을 닦는 것을 말한다. 고교시절에 교장...

절차탁마 切磋琢磨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한자 뜻과 음 끊을 절, 갈 차, 쫄 탁, 갈 마. 풀이 끊고 닦고 쪼고 갈다. 학문․도덕․기예 등을 열심히 닦음. 유래 및 용례 톱으로 자르고 줄로 슬고, 끌로 쪼며 숫돌에 간다. 끊고 닦고 쪼고 갈다. 학문...

자공(子宗)이여, 이제 그대에게 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겠다.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면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 절차탁마 (切磋琢磨)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다 라는 뜻으로, 학문이나 인격을 갈고 닦음을 이르는 말. 자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