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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소식에 직장이라 내적환호🤭 지르고 오후 3시 33분 캡처해야지하며 글쓰고 있거든요. 저처럼 이렇게 행복한 서함절을 보내고 있는 사서함이 많을거에요. 그것만으로도 서함님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더욱 행복하고 의미...

초하루라 절에 가서 하루종일 보내고 월정.감로랑 정기모임. 오랜만에 위드쿠잉가서 만나게 먹고 하하호호

살짝 올라가며 얼음 같은 감정을 전달했다. 모부리는 끊어진 악기를 응시하며, 갑자기 예리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는 "하하" 하고 웃기 시작했지만, 그의 눈빛은 여전히 차갑고, 뱀처럼 위협적인 기운이 감돌았다. ### 제254장 촛불의 눈물 (剔烛泪...

한다. 하하! 충격을 줘도 알아듣지 못하니, 조주는 "적양화 적양화(摘楊花 摘楊花)!"하고 외친다. 딸 적(摘), 버들 양(楊), 꽃 화(花), 곧 '버들꽃(버들개지, 버들강아지라고도 함)을 따라'는 뜻이다. '조주는 왜 버들강아지 꽃을 따라고 했는가...

기분 좋았고요. 몇몇 분들에게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냐고 옆구리 찔러 물어보았는데 좋은 이야기 들어서 내심 기뻤답니다. 하하... (엎드려 절받아도 마냥 좋은......) 여기 주무관이 반갑게 맞아주고 챙겨주고 마칠 때 기분좋게 대화할 수 있어서...

찾아라. 하하.. 참 거시기 합니다. 대표도 회장도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올정도인 사람들인데.. 회사에 피해를 끼친것도 없고, 근태도 문제된적 없고, 징계를 받거나, 사유서, 시말서도 평생 써본적이 없는 인생이었는데 이렇게 짤렸네요. 쿨한척 경영진의...

싶지 않아…약간 옛날 느낌 떠올라 미안해요 케빈🥺🥺🥺🥺🥺🥺🥺🥺🥺🥺 제 잘못임 완전 my bad이요 ㅠㅠㅠ 하흐하하하ㅏ하 나 나쁘지 ?? 하하 그래도 절 싫어하지말구 요즘 자주 말하는 것처럼 저에게 케빈의 사랑이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냥 요즘만 요새 더 좋은...

갑자기 깨서 정면을 보니까 (한쪽으로 돌려 누워있었음) 하얀 치마(소복같은) 입은 어떤 여자가 자기보고 절을 -_- 하더래요 그래서 자기는 귀신한테 절 받은 사람이라며 귀신따윈 무섭지 않다-_- 그러더라구요 ;;; 끝입니다. 제가 글을 못써서...

와하하;; 또 민폐자료를 들고 찾아온 이샤인입니다 ㅠㅠㅠ 홍철이 편도 모자라 이제 하하편까지..... 절 죽여주세요;;;;; 이번에도 역시 알수 없는 급전개에 어설픈 패러디로 가득하지만, 그..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아, 그리고 항상 댓글달아주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