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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날려 먹는 욕심꾸러기 메디슨이 할 소리는 아닌듯하다: 절호의 기회가 오면 공들고 지가 찬다고 우기고 공을 허공읋 날려 버리는 메디슨을 보면 욕도 아깝다. 인성부터 챙겨라

또느넘에서 행복하데요. '9년 충성' 손흥민, 떠나지 말란 법 없다... 우승 절호의 기회 잡나 "에이전트, ATM 접촉"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오랜 시간 토트넘 훗스퍼에 충성한 손흥민이더라도 언제든 팀을 떠날 수 있다. 최근 손흥민의 거취를 두고 많은...

축하의 거품이 사라지고 나면 모든 사람들 관심도 식을테니 가장 뜨거울때 적절한 시기입니다 나쁜관습은 빨리 고쳐야지요! "배드민턴인으로서 안타깝지만…" '안세영 논란'에 하태권 입장은 '안세영 논란'에 대해 2004 아테네 올림픽 복식 금메달리스트인...

방수현 저렇게 말하면 협회 임원 될수있겠다. 절호의 기회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