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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엉아 회원님들 ..!!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은 좋은일 이겠죠.? ㅎㅎ 편한안 쉼터..!! ... 오늘도 오시는 길에 융단을 깔고 님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좋은글과 유머가 있고 따뜻함과 정이 있어 좋은곳 '젊은엉아 창고애서' 오늘도 멋진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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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랭킹 3 201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 바로 가기]를 이용하여 문의/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젊은엉아 창고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oo2022 젊은엉아 창고 카페지기 ,,, 젊은엉아(현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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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일간의 전국일주, 그리고...11부 201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컨테이너 창고 하나로 만들어진 서점에 들어서니 와우~ 에어콘 바람이 아주 끝내준다. 내 시선을 끄는 한 권의 책, 와~ 이렇게 신간이 있을 줄이야.. 살펴보니 신간이 제법 보인다. 앗싸 브라보~ 더위 사냥을 하나 집어들며 슈퍼 앞 테이블에 앉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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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의 7월 정모후기 ㄴ ㅑ ㅎ ㅏ ~~~~~ ^^*(수정판) 2007.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원한 젊은오빠 나홀로카수입니다. 자!!! 지금부터 여러분께서 기다리고 기다리신 홀로의 정모후기 들어갑니다….. ^0^ 제1장 에필로그 6월 정모를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안달복달이 났던 홀로.. 7월 정모는 하늘이 뒤집어져도 참석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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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난 기도원에 다녀왔던 사람이다 2020.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창고인줄 알았거든. 64 이름 : 이름없음 2018/02/20 00:46:28 ID : unA4ZfU40rg 한번 더 밟히고 나서야 나는 일으켜 세워지고 문의 자물쇠를 풀었더니 그 안에는... 나중에 기도원 사람들끼리 같이 얘기를 했을때 지옥불이라는 말을 들었고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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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담는 마당의 꿈 ㅡ 그 미친 북소리 둥~두둥 !!!!! 201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의 젊은 청춘들도 그 매혹은 뿌리치지 못할것이며 접으면 겨자씨보다 작은 보자기 하나로 세상구석 구석까지 담아가며 춤출...비밀의 눈 현존하며 옛 이야기 아직도 여기저기 구석구석 수두룩한 사슴노는 보물창고 !!!!!!!!!! 벽장옆 민화들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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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수탉의 흉계 201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겠다니.... 엉아!!...그건 너무 하잖아 씨이~ 그래? 그럼 나하구 달리기해서 이기면 너 헌테두 쫌 나눠주지 어때? 젊은 수탉은 속으로 (이게 웬 횡재냐 ㅋㅋㅋ 룰루랄라~) 하면서두 좀 띰띰 했다 (저 능구링이~~) 하지만...저까짓 할배한테 질리가 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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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02 201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창고 정리도 되고 좋은데요. 역시 굳 아이디어십니다. 교감 (흐뭇한 미소) 9. 특별반 교실 (낮) 교실 제법 치워졌고. 강과 수정, 반대 방향에서 대걸레질 중. 수정 (강을 슬쩍 보고) 저기요... 강 (묵묵히 걸레질) 수정 차라리... 좀 현실적인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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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상류층 김태건vs절대푼수녀 한레미※「Round 41~50」(完) 2005.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엉아랑 얘길 해야되니깐, 이제 그만돌아가^^" - 레미 "난 꼬마가 아니야! 내 이름은 홍건희야!!" - 건희 "그래그래ㅠ_ㅠ 건희야ㅠ_ㅠ^" - 레미 나보고 사악한 마녀래...ㅜ_ㅜ^ 상처를 받은 나ㅡ.,ㅡ 의외로 나는 꽤 귀가 얇은 편일지도 모른다-_-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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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 (단편 소설) 201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젊은 남자 사원들로 붐비는 그쪽이 더 신나겠지 하면서 나는 잠시 머릿속을 굴렸다. 하지만 예전만큼 판단이 예리하지 못하고 감정이 먼저 앞서간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었다. “아빠! 후루 밥 줬어?” “응? 아니.” “지금 몇 신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