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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서 경포방향으로 도보로 3분? 2층에 위치한 산나물천국이예요 초당동에 핫플레이스가 많아진 이유일까요?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ㅎㅎ 돌솥비빔밥을 주문했어요 양도 많고 정갈하니 나물싫어하던 아이들도 잘 먹으니 모두 만족한 식사...

좋은거 같아요. 추억도없이 지내느니 잠시 흘림골오셔 기지개를 한번 펴 보세요. 하산후 전에 대장님이 추천해주신 점봉산산채비빔밥과 곰취막걸리 죽여줍니다. ㅇ 날씨 춥지도않고 덥지도않고 굿입니다. 이렇게 좋은날 내가 설악산흘림골에서 인증을 남겨...

친구가 저녁사줬어요~ 술꾼 친구한테 술 세번 사줬더니 이렇게 산채정식이 짠~~ㅎㅎ 오늘저녁 초당에서....^^

콘도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가끔 영랑호 나인홀을 돌곤 했다. 대명콘도에서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다. 점봉산 산채비빔밥집에 갔다. 주인 박금순 명인은 30년만에 만난 객을 대번에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주었다. 나는 전에 여기에 이종규 장군...

지인께서 일을 부탁 하셨는데 감사하다며 드라이브와 함께 속초의 점봉산 비빔밥을 사 주셨는데 오감 만족에 밥이 보약임을 경험했습니다.

요기 사장님이 직접 점봉산에서 산나물을 캐서 말리는 작업을 하시는거 같아요 메뉴도 산채정식, 산채비빔밥등이 있는데 점심이라서 산채비빔밥으로 주문했어요~~ 목이버섯이라고 하는데 스프라고 해야하나 죽 느낌은 아니고 차갑게 먹는 음식 같은데 아주...

포함) 점봉산(05:53) - 망대암산(06:35) - 망대암산 지나(06:56~07:30) - 1157봉(08:42~09:00) - 필레령 전(10:03~10:30) - 필레령(11:18) - 한계령(11:35~11:55) - 택시 및 도보 이동 - 오색 곰취식당(12:24~17:57) - 택시 이동 - 도둑바위골 입구(18:13...

것인데 점봉산이 원시림 보호지역으로 묶여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의 것으로 절대 미리 볶아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는 나물의 맛의 변화, 색의 퇴색, 섬유질의 질겨지며 영양분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랍니다. 주문이 떨어지며 바로 볶아져...

가운데 파란 잎은 불노초라나? 울릉도에만 있다던데. 나중네 비빔밥에 들어 갈 메인 음식. 능이버섯은 잘 찾아서 먹어야 됩니다...알록달록한 전은 푸른색은 쑥 향기가 났고 분홍은 오가피? 산채정식 송이와 더덕이 추가되면 15,000원이고, 보통은 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