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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짜 혼잣말이긴한데 노트북을 오랜만에 켰거든?? 2022년도에 내가 점본게 있더라고 그 점사 내용을 메모장에 기록해놨는데 아유.... 머리아프다.. 조상님합이 잘 맞는지 함 둘러봐주십쇼.... 근데 여기 부모의 문제가 생긴다던지 어떤 서로 반대에...

늙은이로서... 예전에 배달앱 처음 나왔을 때도 너무 신기했는데 전화로 점을 볼 수 있다는거 자체도 새삼 놀랍고 신기하네... 단순히 전화번호가 아니라 배달앱처럼 이걸 앱으로 만들생각을 한것도 신기함 나는 주로 사주나루에서만 보긴하는데 요즘은...

언니들 점사 보고 그런거 좋고 잘 맞았다면 다행인데 이후에 엄마한테 다짜고짜 전화해서 무료 상담 받는거 좀 그래 ,, 한두번도 아니고 게속 연락해서 어떻게 됐는데 보살님 생각은 어떠냐 ㅠ 다른곳에서 유료점사 두번 세번 전화 하면서 보면서 왜그래...

난 꽤 있는거같아 전화로 보는거면 지기 못느낄줄알았는데 느끼는게 신기해 내가 보는게 아니고 무속인이 받는 지기 말하는거야

대체 뭐지 ㅠㅋㅋㅋ

나도 신축살고싶어서 이사하고싶은데, 어느지역으로갈지 또는 올해안으로갈수있을지 등 이런거도 점사가가능할까요? 어디로 가봐야하나요?

말하고 다니면 안좋아?? 아님 상관 없어?!

무당한테 점사볼때 녹음할건데 해도 상관없죠??

ㅅㅈㄴㄹ로 전화신점??? 처음 해보려는데 다들 연애 상담 위주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