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무 졸린 거야 심지어 점심 먹고 약을 먹어서 그런지 버티고 싶은데도 계속 눈이 감겼어… 우리 확통 쌤이 좀 깐깐한 걸 넘어서 이정도라고 싶을 정도로 많이 잡으셔서 수업은 다 듣고 자야겠다 해서 진짜 혼자 볼 꼬집고 눈 크게 뜨고 그런 행동들 반복...

금요일은 졸린…마지막으로 시계를 본것이 밤 8시ㅎㅎㅎ 오랜만에 잘자서 충전이 회복되었엉!!! 일찍일어나서 커튼을 열어서 하늘이 맑으면 정말 마음이 밝아져☀️ 요즘 밤 산책도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루를...

다양한...이유로...색을...만질때가...있는데...이녀석은...원색...그대로인데... 너무...강렬하네... 드디어...자리한...카페는...물가와...인접해...있어... 그나저나...물이...참...맑다...^^* 뭔가...한가롭고...여유로웠던...그날... 그런데...더워서...

나만 졸린거 아녔어? 08:05 두리봉 08:45 용마산 이천21 해가 뜨기 시작하면서 등짝이 뜨뜻합니다. 바람도 없고... 온다던 비는 감감 무소식이고~~~ (차라리 비가 오면 좋겠는데...) 핸펀은 연신 폭염주의보를 알려댑니다. 기온이 높으니 야외 활동은 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