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소분하고 나온 조기 파 들고 언능 손질해서 점심밥으로 먹을려고 열심히 굽굽합니다. 조기는 먹어도 먹어도 안질려요 요즘 조기살이 달달합니다 ~

밭에올때마다 도시락을 싸오는데. 사진찍어보기는. 첨이네요 먹다가 ㅋㅋ 식사는 하셨나요? 맛나게 드세요~~♡

부인이 차려 준 아침 밥을 먹고, 13키로미터 떨어져 있는 농장에 8시30분까지 출근하여 일도 하고 휴식도 취 하면서 점심밥을 혼자 스스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1년반이 지난 지금 나의 모습은 3식이가 아닌 2식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부인의 자유시간을 기켜...

오늘도 어김없이 꼬드밥 그래서 배달하신분한테 이야기를했다 회사로 전화하라고 한다 그래서 이야기했다 아저씨가 전화하라고 밥을 먹어보더니 휴 자기도 밥이 안된것 보니 미안한가 식당사장한테 전화를 하네 하! 오늘점심도 대충 내일부터는 따로 밥을...

맛잇다

오늘은 점심으로 볶음밥 당첨!! 간짜장이냐 볶음밥이냐 고민하다가 그나마 면보다는 밥이라고 생각해서 볶음밥으로 결정했습니다. 추석 연휴까지는 6일 남았네요. 다들 잘 버티시길... 쿨 가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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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잡곡밥+추어탕 마늘쫑 무침, 가지 무침, 배추 생김치, 까만콩자반, 새우+팽이버섯 등등, 이면수 구이 늘 나를 위해 1시간씩 걸려서 음식 준비를 하는 마나님에게 난 무얼로 보답을 해야 할까 ?? 를 고민한다. 매일 얻어 먹을 것이 아니라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