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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걷기 미방 얼탱무옹 힐 고놈참•••. 혼자 아일랜드 찍고 계셧던•••. 이런데 어딧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끔하게 웃갸 탄산수같은 여시 나 이거 읽는데 왜 어머님 솜씻너로 상상되는지.. 복씻너 면허달글 도로연수중에 딸배강사...

갑자기 찾아온 초겨울 추위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오늘 하루 였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오늘 점심 메뉴로 뜨끈한 순두부가 아주 제격이지요 점심 시간때면 대기표를 받고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순두부 맛집으로 양평에서는 꽤나 알려진 식당 입니다...

불명 오후에 전화준다고 했는데요 점심시간도 끝났을꺼고 한참 전화 돌리고 있겠죠? 근데 왜 전화가 안올까요 제발 방송국님 나한테도 전화해주세요 방송국 갈라고 묭실이라구요 18일날 보내야 할일은 주말에 몽창해버릴꺼라구요 포기했다고 하지만 포기...

즘심을 11시30분에 묵었더니 급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리 올려보아요^^ ㆍ ㆍ ㆍ 오늘은 간단히 사내식당에서 빵과 샐러드로다가~~~묵었어요 지금은 커피타임 요 ㅡㅡㅡㅡ 다들 불금 보내시고 ㅡㅡㅡ 오후시간도. 홧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