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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비가 점점 많이 내려서 걱정이에요 날씨야 힘내... 삼성아 힘내

점점 앳된 티 벗어나는게 보이는 뉴진스 해린이~ 애초에 볼살이 많은 타입이 아님 그래도 빵실한 젖살은 좀 남아있는게 간혹 보였는데 요즘은 좀 컸음ㅋㅋㅋ 그나마 있던 젖살 쪽 빠지는 중같음 8ㅅ8 많이 콧다🥺(화장법,코디 변화도 한 몫) 하지만 여전히...

점점 더 멀어져 간다. 2.3위에는 머물줄 알았는데 4위가 눈앞에 다가오네.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야구하나? 4위해서 광탈하고 염경엽도 광탈하고 앞이 보인다. '잡아야 홈에 던지지...' 10회 맥빠지는 초보적 실책에 대량실점. 치명적 실수→뼈아픈...

빌런의 목숨을 점점 조여가고 있어. 과연 성공할까?

원래 늦어도 12-1시까진 자려고 노력하고 실행했는데 점점 2-3시... 미뤄지는중... ㅠㅠ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시 일찍 자려고 노력해야지

떡밥을 너무 간간히 던지면서 시원하게 회수를 안하고 둘의 감정 확인이나 설렘 모먼트들이 좀 유치하달까 점점 안챙겨보면서 자진 하차각 잘가 형식아 난 왠지 너 드라마는 잘 안보게 되네 ㅠ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가다를 하는 느낌인데 언제까지 해야할까... 지식플러스 금융(Finance)과 인터넷 기술(IT)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통해 독자들의 지식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통찰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드립니다. gsixplus.tistory.com

너무 추워지기 전에 경기 마무리되어야할텐데 말이에요

이진숙 닮아가네? 빵인가 선풍기인가? '이혼·상간 소송' 박지윤, 공구 괴물이냐 방송인이냐…그것이 문제로다 [TEN스타필드]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최지예의 에필로그≫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