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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수를 재려던 순간 아빠가 티비를 엄청크게 틀으셨어 일어나 버렸어요.. 아무의미 없나요? 오늘꾼 꿈은 엄마랑 같이 시장에 갔다가 유명한점집에 갔는데요 먼저 엄마가 들어가 보시고는 실망하는 눈치로 나오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한번 들어가...

내용> 꿈에서 나,아빠,엄마,언니,고모가 한 차에 타고 있었다.언니랑 나는 한복을 입고 있었다. 나는 파스텔톤 노랑색, 언닌...과 흰색이 섞인 아주 고운 한복이었다. 사촌동생의 결혼식에 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주차장에 잠깐 내리니 다른 차에서...

이상한 꿈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계속 꾸게 되고 도저히 시험준비에 열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심적인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였고요. 오죽했으면 친한 친구에게 자살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런 상황이다 보니 당연히 시험은 계속...

횡재꿈이니 로또를 사보라 고 권해 로또 1등이 당첨되기도 했답니다. ​수국사는 영업하는 분들에게는 실적을 잘 챙겨 주고, 일거리나 금전이 들어오게 하여 주는 탁월한 능력이 있고, 돈이 새는 분들에게 금전 손실을 막아주는 #부적 을 잘 내린다고 해요...

가끔 점집에 가는꿈이나 점집이 모여있는꿈을 꾸지만 이번엔 정말 이상하고 좀 무섭기도 해서 문의 드립니다. 작은 산,언덕마을이라 해야할까요? 그런 마을 전케가 점집이었어요. 길은 미로처럼 되어있구요. 앝뒤 좌우 모두가 점집 마을인데요. 군데군데...

져 가는 살구를 주워 먹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56). 꽃 한송이를 꺾었는데 그 꽃이 제 손에 잡히는 순간 꽃잎들이 각자 흩어져 버렸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다가 꿈에서 깨었는데 의미가 정말 궁금합니다. 57). 풀 숲에서...

굳이 점쟁이에게 물어볼 이유가 없습니다. 자기 과거는 자기 자신이 더 속속들이 잘 아니까요. 자기의 미래도 점쟁이에게 물어볼 것 없습니다. 앞을 헤쳐가는 것도 결국 자기 자신이니까요. 성공도 실패도 점쟁이의 몫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몫입니다...

너무 좋고 심지어 산이 공중에 떠있었대요. 그러다가 점쟁이에게 점괘봉투를 받았는데 집에 가서 읽어보라고 해서 집에 가는 길에 꿈에서 깨셨다고 합니다. 저랑 통화하시면서도 봉투를 못 열어봐서 아쉽다며 꿈에서 점쟁이에게 우리 둘째가 몸이 안...

도망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펑펑 울다가 꿈에서 깨었는데 무슨 꿈이었을까요? 95). 제가 길을 가는데 낯이 익은 사람이 보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제 옛날 애인이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왜 꿈에 나타났을까요? 96). 아기의 딸랑이가 눈 앞에 보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