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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동막골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7) 양달마∙양지촌(陽地村) 음달마의 맞은 편에 위치하며 운암사(雲岩寺)로 가는 입구에 있는 마을이다. 전주이씨(全州李氏)가 이곳으로 이주하여 개척하였다 하며 해가 떠서 하루 종일 양달이란 뜻으로 양달마 또는...

점촌읍이 점촌시로 승격되면서 대성동(大成洞)에 속하였다. 마을유래 부처샘·불정(佛井) : 1650년경에 전주이씨가 이곳에 이주하여 개척하였다고 하며 운암사 절골 부처샘에서 맑고 깨끗한 물이 이 마을로 흐른다고 하여 처음에는 부처샘이라 불러오다가...

투 동막골> 각본 <고마운 사람> 각본/감독(인권위원회 <다섯 개의 시선>) 2004 <소나기는 그쳤나요> 각본/감독 (제1회 서울환경영화제 옴니버스 <1,3,6>) <아는 여자> 각본/감독 2002 <묻지 마 패밀리>기획/제작 2001 <킬러들의 수다> 각본/감독 2000...

그리고 은영이 뜻하는 대로 하겠다고 답을 했다. “내일은 점촌 나갑시다. 가서 엑스레이 찍읍시다. 간 김에 점심도 먹고 오고요...아내가 한 마디 덧붙였다. 이랬다. “시청 가까운 곳에 ‘동막골’ 한정식집이 있던데, 그 집 옆에 칼국수집이 하나...

（ 2015-2 )월 회의록.hwp ( 2 )월 회의록 1. 일 시 : 2015. 2. 2.( 월 )요일 PM. 7시~8:30 2. 장 소 : 동막골( 점촌함창IC 근처) 3. 참석현황 : 16명(박희석 처 포함) 순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회 원 명 이 정 희 김 영 한 박 우 섭 최 병...

13년도1/4분기 모임을 앞두고 점촌 동막골에서 임원회의를 가졌다.... 1/4분기 모임은 3월23일토요일밤 ,장소를 추후통보... 멀리 있는 친구들의 참석을 바라는 마음에서 주말로 정했으니 꼭 참석를 바랍니다...

염티(점촌)를 합하여 염티리라 부르고 있다. <인동초> <선인장 꽃> <벌랏-좌측으로 가면 선착장> 벌랏(버전) : 소전의 맨 끝 부락. 주위가 모두 밭이고 논은 거의 없는 부락. 임진왜란 때 피난와서 정착 해 화전하며 생계을 영위한 곳이다. 닥나무로 한지...

위치] 점촌 마을에 있는 가마터. [유래] 전에 옹기 가마를 굽던 터이므로 가마터라고 한다. ▲가막골 [골] [위치] 고지래미 맞은 편 동쪽에 있는 골짜기를 말한다. ▲갈거리 [마을] [위치] 대안3리 술미 앞 동쪽에 있다. [유래] 대안리와 매지리로 가는 길...

영화 동막골찰영지마을 입니다.. 현재에모습이며 내부는 올수리 리모델링된상태며 양호합니다.. 어르신들이 휴양지,요양지로적합한 조용하고 공기좋은 해발400백고지입니다.. 현관, 넓은거실, 거실겸주방, 주방옆에 다용도실, 안방, 욕실, 방2, 방3,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