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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달지맥 1구간 (여우목교우촌_분기점/대미산~달고개)20241005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버스내에서 대기중... 대장이 버스 콜 하고.. 1534..버스도착... 조금 진행후 갓길에서 간단히 씻고.. 점촌으로 이동.. 1626..여기서 돼지갈비로 식사후 귀경. 갈증으로 간만에 맥주 한병 간단히 해치우니 귀경시 차 안에서 곯아 떨어졌다. 시장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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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중 힐링 여행 3일차 202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는 날 하회마을 비가 와서 사람들도 없어서 한적하게 둘러보고 벚꽃 떨어진 꽂길도 걷고 오늘의 숙소는 점촌역 근처로 정하고 돼지갈비로 저녁을 먹고 이제는 숙소에서 뒹굴뒹굴 운전 해 주는 친구는 1차는 돼지갈비에 소주한병 마시고 2차는 숙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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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을 살아내며, 7월의 일기, 사랑하는 그대에게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일 화요일인 바로 오늘 이른 아침의 일로, 우리 점촌국민학교 8회 동기동창 친구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어울리는 카카오톡 단체...그 글을 읽으면서 문득 떠올린 부부가 있었다. 읍내에서 단골로 다니는 돼지갈비 전문집인 ‘진미 숯불갈비’ 그 집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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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1,084m/달성군,청도군)/ 토사모 428차 2015.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돌아본 대견봉 ↑ 비슬산 정상 ↑ 비슬산 병풍바위 ↑ 유가사에 도착 ↑ 비슬산 생태탐방로 안내도 ↑ 5시간반의 등산을 모두 마치고 이제 차량에 분승하고 무사히 점촌에 도착하여 임꺽정숯불에서 돼지갈비로 뒤풀이를 하고 모두 무사히 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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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0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심해야 되겠다. 매가님 바지를 보니 인터넷에 떠 도는 어느 시계회사 광고에 개가 뭐 하는게 생각나던데 보신분만 이해 하기... 오다가 저녁을 먹었는데 점촌 어느 돼지 갈비집. 정말 대접이 좋았다. 고기에 쏘주에 다시 똑배기밥에. 담에 또 그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