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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볼 정도면 볼만함. 쫄보들 찍먹가능. 체감 15세관람가. 잔인함무서움 정도는 애니그림체라 조금 덜 무섭긴하단 평. 점프스케어가 있긴한데 직전에 나옵니다 나옵니다 신호 줌. 느낌쎄하면 그거 맞으니까 눈 감아. 2. 원작 몰라... 이런사람 10만명임...

시선이 되고팟으나 애초에 십타쿠인탓에 여러재료 싸악비빈 오컬트영화로 재밋게봄.. 클라이막스 액션시퀀스 꽤좋앗고 점프스케어가 잇어서 두어번 깜짝놀랏는데 제일무서운건 크레딧에 올라간 제작진이 한참적은거......크레딧이 한줄로나와 너무무서워...

작업을 견디지 못하고 메스꺼움과 불만을 느끼며 영화의 애매한 결말에 실망했다. 수녀 (2018) ©NL Beeld '수녀'는 점프 스케어와 오싹한 분위기로 인해 여러 관객들이 퇴장하게 만들었다. 많은 이들이 어두운 밀폐된 설정과 초자연적 주제가 너무...

감동도 몰입이 좀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비주얼은 확실히 뛰어난 편이었어요 악마나 귀신들 디자인도 잘 돼있고 점프스케어도 있고 공포영화마냥 막 무서운건 아닌데 분위기는 잘 살린 느낌 동서양 구분 없는 세계관도 독특하고 퇴마를 능력배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