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점빼고나서ㅜㅜㅜ급!! 2007.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점을뺏는데요, 얼굴에 인공피부(테가솝)을 붙였습니다 최소3일이상 붙여놔야한다고 시술후주의사항에 나와있는데 벌써 한개 띄어졌구요 테가숍이 띄어진후엔 후시딘을 바르라고 해서 듬뿍발라놨구요 지금 얼굴 개기름에 머리도 하루 못깜은관계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판] 제가 맘ㅊ이고 진상손님이에요??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술파는집인데 아이를데려오고 술 안시키는점(술시켜야된단 조항 없었음) 자기맘대로 반찬 이거빼고 이거 더달라한점 파는 메뉴인데 더달라한점 (미니계란찜 사이즈와 국밥사이즈로 양 차이가 나서 여쭤본거임) 왜 술집에서 자기애 밥을 먹이는거냐...
-
2024년 6월 5~9일 중국 청도 노산을 다녀와서.....,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이했던 점은 사회주의국가여서 그런지 단체 비자는 출입국 심사를 할 때 비자 번호 순서대로 줄을 서서 여권과 비자를 확인하고 수화물을 부치는 것도 비자 순서대로 부쳐야 했다. 공항에서 마중 나온 현지 가이드 왕이의 안내로 35인승 중형관광버스를...
-
[초우] 권왕무적 13권 <173>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을 빼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것으로밖에는 안 보인다" 아운의 직설적인 호통에 동심맹 장로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모두들 할...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누군가 먼저 나서 주기를 바랐지만, 그들 중 먼저 일어서서 아운에게 도전하는 용기...
-
제 십삼 장. 가슴 속의 칼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잔에 술을 받았다. 그리고 천천히 들이켰다. 한백진의 말이 계속됐다. "노골적이진 않지만 은근히 저희의 목을 죄려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저희가 올린 인력확충안이 부결된 것도 그들의 소행입니다." 진화운이 잠자코 고개를 끄덕였다. "한심합니다...
-
비빔밥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술. 고추장 외의 장은 조금 더 넣어야 할 수 있다.) 소고기를 볶다가 고추장을 넣은 볶은 고추장은 비빔밤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니 참고. 취향에 따라 달걀 프라이도 하나 넣는다. 열심히 비빈다. 맛있는 비빔밥 탄생. 비빔밥의 조리는 큰 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