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서리를 접는 마음] 니불나불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교류 공모 사업 지원을 받아 뉴욕에 갔다. 행사가 끝난 후 테이블에 모인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 리지 뷸러(Lizzie Buehler)의 의대 진학 소식이었다. 리지는 내 소설 세 권을 영어로 옮긴 번역가인데...

쏘뱅 접는 핸드폰 있으신 분중에 그냥 주시거나 싸게 파실분 연락 주세요........ 물론 사용가능한것으로요...... 카톡 lshwa07

그 접는거말고.. 전 노트밖에몰라서.. 엄마가 아이폰쓰기불편한지 알아봐달라는데 다 큰것밖에없는것같아서유...

ㅊㅊ 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