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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접속무비월드에서 소개된 영환데요. 전 제목을 '크르키노마노'라고 알고있었는데 아니더라구요. 아마 획하나 차이정도...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형이 두명인가 있구요, 뭐지 가족중에 제일 깨끗?하다고 해서 FBI에 들어가게 되고 막 바지속에...

막 어떤 남자가 지가 주인공이라하면서 어떤 가계에서 막 요리해 팔고 그러는데 그 남자는 죽음을 볼수있다하고 그러다 어느날에 막 이상한 악령보고 막 제목뭔지아는사람ㅠㅠㅠㅠㅠㅠ

아무도 없다 SBS 접속 무비월드-이 영화 제목이 뭐지..라는 코너를 통해 ‘아무도 없다’를 접하게 되었다. 집중해서 보고 있던 중 갈증만 남기고 소개는 끝이 나버렸다. 이 영화 결말이 뭐지 하고 궁금하던 차 때 마침 시사관람 기회가 생겨 보게 되는...

그렇구 제목이 웬지 끌리더라구요 ^.^ 에. 이 영화를 평하자면, '원치않던 실망 그리고 원치않던 감동'입니다.. 무슨소리 냐면요...했지만 골프치는 장면을 보곤 실망반 기대반이었습니다.. '뭐야 코미디인가?? 근데 볼 수록 느낌이 신선하고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