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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꿈을 깨어 해몽한즉 나무 목(木), 쌀 미(米), 계집 녀(女)를 합하여 루(樓) 字가 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 신안군청 봉황산과 선봉산 왼쪽에 봉황산, 그 오른쪽에 선봉산, 그 아래 지도읍 자동리 중산동(中山洞)마을이 자리한 듯. 지도읍 자동리...

오징어젓갈 오이통장과 오이즉석피클 오이양파피클 오이고츠피클 어리굴젓 어리굴젓2 양파피클 양파피클 2 양파초절임 양배추장아찌 스틱피클 사과장아찌 흑미수제비 훈제연어무쌈 회칡냉면 회무침비빔국수 화채국수 호부추당면볶음과 꽃빵 호박칼국수...

모를 젓갈에 푸성귀하며 진수성찬이었습니다. (부귀영화?) 오이랑 고추도 큰놈으로 양손에 들고 고추장 푹 찍어 먹었었구요.(태몽?) 기타치고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신바람이 났습니다(신선놀음?) 한방에서 코도골고 대자로 잠도 푹 잤습니다. (태평성대...

오징어젓갈 투성이가 되고, 제가 막, 욕을 하면서 않나가? 응? 막 이런식으로 머리 톡톡 치면서 싸가지 없게 대했죠.; 그런데, 갑자기 그애가 내앞으로 얼굴을 바짝 들이밀더니 눈에 그 흰자 있죠? 그게 갑자기 시뻘것게 변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