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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젓국장하고 바꾼 내 이쁜 새끼들,,,,,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림 밑천 팔아서 다육이사고,,ㅎㅎ 몇일전 창호지에다 젓국장을 내리면서 하도 고소해서 봄배추랑 살짝 거젓리 해서 먹으니 둘이 죽어도 모르게 맛난거 있죠,, 그래 자신있게 맛난 젓국장하고.교환을 하자고 했지요..ㅎㅎㅎ 오늘 기다린 소포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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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장님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동에서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지기님에게 전화하게 되어네요 계획이 좀 빗나간 거지요…. 아무튼, 음료수 잘 마셨고요 새우젓 선물도 잘 받아 챙겨 왔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곳에서 만난 분들과 지기님과 함께 듣고 싶네요 아시죠. 답가는 국장님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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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로또 맞았어욤^^* (눈솔님의 수필집, 청국장님의 낙지젓과 그 친구들)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배는 멀다는 사실을~~ㅋㅋㅋ 오늘 아침에 시댁갔다가 이제 집으로 온 관계로 좋아하는 낙지젓의 맛을 못 봤지만, 시댁에 한통 떨궈주고 저희집에 있는 낙지젓은 내일 얌냠하게 맛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장님. 새해 복 바리바리 만땅 받으시구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