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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개표 예정)를 앞두고 방송한 정견 발표에서 터진 사건이다. 30대 여성 우치노 아이리(内野 愛里·31)는 '귀여운나의정견방송을봐주세요'라는 정당의 대표 자격으로 이날 방송에 출연했다. "드디어 여러분과 만났다"며 "지금 귀엽다고 생각한...

https://www.youtube.com/watch?v=CEh38c9bTtI 우리로 따지면 KBS 에서 서울 시장 선거 후보로 나온 여성 후보자가 정견 유세 방송중 저 짓 한 거;;;

개선으로는, 선거운동 채널의 다양화(선전벽보와 선거공보의 범위확대와 비용의 국가부담, 개인연설회의 허용, 정견방송과 경력방송 허용, 신문광고제도의 도입, 가두연설회의 인정), 대중매체를 통한 선거운동의 다양화와 효율화, 후보자능력 검정을 위한...

그리고 포스터. 그 이외 별의별 인간들 나오셨음. 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