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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정경진 대위. 그분은 월남 전 짜빈동전투의 영웅이십니다. 제가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 그 분이 훈장을 달고 모교를 방문한 기억이 납니다. 월남전에 참전한 우리 한국군이 크게 이긴 전투가 3개 있습니다. 맹호부대(육군)의...

얼마나 치열한 전투를 치렀길래, 영혼이 빠져나간 모습으로 눈을 감을 힘도 없이 저렇게 얼이 빠지게 되었을까? 정경진 대위가 지휘하던 해병 청룡 11중대가 방어하는 짜빈동은 베트남 중부의 호찌민루트가 가로지르는 추라이 비행장과 인접한, 반드시...

플래툰 괴물 감기 2012 허준 에어포스원 잃어버린문명 장강7호 1970년부터 생명과 재산 수탈54년 피해자증언 자빈동전투 정경진대위 백마고지전투 번치볼전투 베티고지전투 낙동강전투 인천상륙작전 맥아더장군 압록강 청천강 백암산접동새 정경화대위...

위 사진 은 전투 후 우리 지원 부대 이며 상급 부대인 미 해병 제 3 원정군 (3 maf) 군단 장 월트 중장 과 앞줄 왼쪽 이 정경진 대위 3대대 11중대 중대장 다음 월트 중장 다음 은 청룡 부대장 김연상 장군 (준장) 적 의 철조망 넘어 돌격 하는 모습...

베트남에서 혁혁한 전과를 거뒀는데, 그중 최고는 짜빈동 전투였다. 짜빈동 전투가 끝난 뒤 채명신 사령관이 11중대장 정경진 대위에게 훈장을 주고 있다. 사진 국가기록원 청룡부대 3대대 11중대는 1967년 2월 14일부터 2월 15일까지 베트남 짜빈동에서...

두 명이나 배출한 사례는 건군 이후 단 한차례뿐이었다. 베트남에서 1967년 2월14·15일 밤에 있었던 짜빈동 전투의 영웅 정경진 대위와 신원배 소위가 그 주인공이다. 2해병여단 11중대장과 같은 중대 1소대장이었던 두 영웅이 배치된 짜빈동 중대 기지는...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채명신 사령관으로부터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는 -해병대 청룡부대 11중대장 정경진 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