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723차, 남파랑길 12-2코스, 호산 - 정곡길 걷기 안내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되었단 충주 사과따기 여행은 지원 인원이 부족하여 취소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제723차, 남파랑길 12-2코스, 호산 - 정곡길 걷기 안내 지난 제721차 남파랑길 12-1코스는 바닷가 길을 걷는 코스였고, 이번 남파랑길 12-1코스는 산길과 바닷가를 걷는...
-
제721차, 해변길 따라 걸은 남파랑길 12-1길(암하 ~ 정곡길)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721차, 해변길 따라 걸은 남파랑길 12-1길(암하 ~ 정곡길) - 한국의 아름다운길 - ◎ 날짜 : 2024년 10월 24일 (목) 08:30 ~ 14:00, 흐림 ◎ 걸은 장소 : 남파랑길 12-1길 (암하 ~ 정곡) : 한국의 아름다운길(61) ◎ 참가 인원 : 19명 배낭맨, 홍시...
-
밝게 웃으며 걸은 제723차, 남파랑길 12-2길(호산~정곡) 모습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게 웃으며 걸은 제723차, 남파랑길 12-2길(호산~정곡) 모습 지난 721차, 남파랑길 12-1길은 암하 ~ 정곡길은 바다를 끼고 도는 창포~ 시락만의 당항포만의 길이었으나 오늘 걸은 호산에서 산을 넘어 정곡까지 가는 남파랑길 변칙 12-2길이었다. 전혀 가...
-
정곡과 변죽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곡과 변죽 정곡을 찌른다는 말이 있고, 또 변죽만 울린다는 말도 있다. 명조에 대한 해설도 또한 그러하다. 후자는 보기가 좀 지겹다. 전자라면 가슴이 훤히 뚫릴 것이다. 누가 어디에 없나? 기다려진다.
-
고독의 정곡/옥 귀녀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독의 정곡 직진하는 언필칭 저 강한 지구전이 뻔뻔하기로 양푼 밑구멍 같다. 확신에 찬 손놀림은 내 유일한 신념 탈출심리는 자기연민이라지 달걀로 바위를 쳐도 내가 쓰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이야기만 쓰는 것, 한 상황에 적합한 말은 단 하나라는...
-
[틈만나면] 펜싱 학원 원장님 정곡을 제대로 찌른 유연석.jpg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주디피아로아로 백퍼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맥락혐오, 갑분싸 댓글, 관련 없는 댓글 금지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버들가지님 의 정곡을 찌르는...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com/watch?v=aJZlG3F0tVM&si=QPNGAHVZjLeXI2Ey 아름다운 가사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