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백장 가든에서 점심먹고 도간님이 카페에 소개한 두루미 카페에 들렀어요 아주 크네요 경관도 좋고 잘 꾸며 놓았네요 소개해 주신 도간님 고마워요~

규모가 엄청나네요 이것저거 주문했지만 아아가 제일 괜찮은듯 ㅋㅋ

조리보며 우와를 해댔고^^ 갑자기 비가 내려 피하려다 맞은편 깡통시장에 가서 칼국수를 먹었어요^^ 집에 오는길에 정관에 새로 생긴 두루미카페에 가서 케이크도 먹고 집에 왔답니다^^ 일요일엔 놀러 나가려다 비가 왔다 안왔다해서 ㅜㅜ 내일을 위해 집...

점심은 강원도 막국수에서 메밀부침. 막국수. 수육^^ 수육사진이 없네요. 너무 맛있어서 순삭했어요. 너무 이쁜 정관의 두루미카페에서 티타임과 포토타임^^ 여름 지리산 하계 야유회 계획을 다세웠어요^^ 여럿이 모이면 아이큐가 점점 높아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