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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지, 부추, 솔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가 아니라 ‘정구지김치’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특히 여름철에 그랬다. 김칫국물 맛이 독특해서 뚜껑 있는 작은 유리병에...않는다. ‘찌짐’은 ‘지짐’의 경상도식 강한 표현이다. 표준어로는 ‘부침개’다. 철판에다 기름을 두르고 지지는 부침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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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샘별곡 Ⅲ-9]부추(솔, 정구지)를 다듬으며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찬을 장만해줄 겸 친구의 부부동반 초대에 응하기 위해서다. 뒷밭 풀 속에 내팽개쳐진 부추(우리 동네 표준어는 솔이다. 경상도는 정구지라 한다던가. 불가에서는 부추를 먹으면 담을 넘는다해(정력제?) ‘월담초’라하고 먹는 것을 삼간다한다)를 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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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정구지) 2019.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들 정력에 왔다라데요)선조들 “처음 벤 정구지는 사촌도 안 주니더. 첫물이 제일 맛있고 몸에도 좋지요 '부추'가 표준어인데 '정구지'란 경상도 사투리도 많이 쓰인다 부추는 늘 먹어오던 흔해 빠진 야채이긴 하지만 그 부추의 씨에는 여러 가지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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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는 부추 경상도는 정구지 2022.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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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와 정구지 2019.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추 표준어 leek 정구지 사투리 -추 -치 -지 -채 풀.초 草 ,菜 부추의 부-의 흔적 이탈리아어 porro 스페인어 Puerro 폴란드어 por 프랑스어 Poireau 러시아어 порей 정구지의 구 흔적 韭 [부추 구] 1. 부추(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2. 산부추...